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운영 중인 카페의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운영 중인 카페의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3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변수를 고려한 고민 끝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8/30~9/6) 동안 카페는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정연은 카페 출입문에 임시휴업 공지문을 써붙인 사진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혹시라도 애써 찾아와 허탕치시는 분들이 안 계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알린다"고 설명했다.

오정연은 "지난해 5월에 오픈한 이래 단 하루도 쉰 적이 없건만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고서 계속 마음이 편치가 않다"며 "부디 양해해달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마스크를 쓴 채 자신의 카페 앞,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가리키고 있다. 최근 재확산 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 수칙이 2.5단계로 강화됐다.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 카페 내에서는 음료 및 음식이 섭취 불가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들 이해하실 거예요", "힘내요", "자영업자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코로나19 빨리 퇴치되길 바라요"라며 힘든시기를 함께 응원했다.

한편,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선언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이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