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두산 구단 등에 따르면 플렉센은 지난달 30일 불펜에서 60구를 던졌다. 최고 구속은 152㎞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관계자는 "이달 2일 한 차례 더 불펜 피칭을 실시한 뒤 4일 SK 와이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이닝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플렉센은 지난 7월16일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1회초 선두타자 박지훈의 강습타구에 발목을 맞았다. 2회초 곧바로 교체된 후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발목 골절 판정을 받았다. 이후 치료를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플렉센은 지난 2017년 뉴욕 메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발을 디뎠다. 빅리그 통산 27경기에 출전해 3승11패 8.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소속팀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자 총액 100만달러(한화 약 12억)에 두산행을 택했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12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3.80의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 두산 선발진은 변화의 폭이 컸다. 이용찬이 팔꿈치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 아웃됐고 이영하도 계속된 부진 끝에 마무리로 보직을 변경했다. 플렉센이 팀의 불안한 선발진에 안정감을 더해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플렉센은 지난 7월16일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1회초 선두타자 박지훈의 강습타구에 발목을 맞았다. 2회초 곧바로 교체된 후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발목 골절 판정을 받았다. 이후 치료를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플렉센은 지난 2017년 뉴욕 메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발을 디뎠다. 빅리그 통산 27경기에 출전해 3승11패 8.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소속팀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자 총액 100만달러(한화 약 12억)에 두산행을 택했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12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3.80의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 두산 선발진은 변화의 폭이 컸다. 이용찬이 팔꿈치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 아웃됐고 이영하도 계속된 부진 끝에 마무리로 보직을 변경했다. 플렉센이 팀의 불안한 선발진에 안정감을 더해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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