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에 청양지역 6곳이 선정됬다. 사진은 실로암 공방 모습 /사진=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지역의 6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한 주민들이 역량에 맞는 관광사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6개 업체는 ▲마을여행사 청보리 ▲기념품점 실로암공방 ▲숙박업체 어슬티굿밤 ▲채식주의 식당 소찬▲향토음식관광플랫폼 청양의봄(청춘)과 백제에프앤비 등이다.


이들 업체들은 앞으로 3년 간 사업계획 수립, 역량강화, 콘텐츠 제작(파일럿 사업) 등의 지원과 7000만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박영혜 청양군 관광두레 제작자(PD)는 “청양군 관광사업 활성화 계획에 맞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스스로 육성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에 초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민주도 관광두레사업이 관광 활성화와 청양 홍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