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임세은 청와대 청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청년소통정책관)이 청와대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사진=청와대 제공
임세은 청와대 청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청년소통정책관)이 청와대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임세은 청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부대변인에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강 대변인은 임 신임 부대변인에 대해 "청년소통정책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청년 정책 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청년층과 소통하고 가감없이 전달해왔다"며 "앞으로 다양한 국정 현안에서 여성과 청년 입장을 대변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위험지역을 사전에 통제하고 필요하다면 주민을 공공시설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국민안전을 지켜야 한다"며 "해상 활동을 하는 선박이 없도록 대피 명령 내리고 산업현장에 강풍 피해를 없도록 철저히 안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을 향해 "재난방송 지켜봐 주고 해안가 계곡 아닌 안전한 곳에 있어 달라. 날이 밝는 대로 조속히 피해 상황 점검해 피해복구 이뤄지도록 해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