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이 7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적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규 6집 발매를 예고했다. 그는 "잘 지내시나요? 전 그제 6적(정규 6집) 마스터링을 마치고 쫑파티도 없이 집에 돌아왔지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적은 "새 앨범은 아마 11월에 나올 거예요. 이번엔 LP를 찍습니다. 7년 만의 정규 앨범. 큰일을 마무리한 흥분감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어요"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적은 "세상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우린 그 위에 실려 힘없이 흔들리고 있네요"라고 덧붙이며 새 앨범을 준비하는 마음도 전했다.
이적은 드라마 OST, 포크 앨범 등을 발매하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했지만 정규 앨범은 지난 2013년 5집 '고독의 의미' 발매 이후 약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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