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오는 6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2차 재난지원금은) 일요일 고위당정청 회의에서 윤곽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추석 전에 지급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며 "지급 대상자, 규모는 조만간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한다. 구체적인 것은 이번주 당정청회의때까지 조율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지난 3일로 예정됐던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위한 당정청 협의는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확진자 접촉 가능성 탓에 자택으로 귀가하면서다.
당정청은 이날 저녁 추경 규모에 합의점을 찾고 이르면 추석 연휴 전 국민들에게 지급한다는 방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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