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분리배출 보관대는 지난 2014년부터 주택가와 빌라 등에 모두 984개를 설치·지원했으나 현재는 파손이나 광고물 부착 등으로 미관을 해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앞서 구는 각 동에 설치·운영 중인 재활용 분리수거 보관대의 훼손 상태와 신규 설치 필요 유무를 파악했으며, 이를 통해 연말까지 700여 곳을 새 보관대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새 보관대는 비닐류, 캔·병·플라스틱류, 무색페트병, 종이류 등 분리배출 4종 품목으로 제작됐으며, 무색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별도의 전용 배출함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분리배출을 더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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