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차량 © AFP=News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테슬라가 8일(현지시간) 뉴욕 거래 장중 20% 가까운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테슬라는 이날 오후 2시 21분 현재 전장 대비 17.66% 밀려 344.4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20%까지 폭락해 하루 낙폭으로는 2월 초 이후 최대다.

지난 4일 장마감 이후 테슬라가 뉴욕증시 간판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에 정기 편성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테슬라는 장마감 이후 시간외 거래와 이날 선물거래에서 폭락세를 예고했다.


여기에 제너럴모터스(GM)가 20억달러를 투자해 테슬라 경쟁사 니콜라의 지분 11%을 획득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테슬라는 더 떨어졌다. 이 소식에 니콜라는 46% 폭등했고 GM도 8%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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