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의 고용률은 하락하고 취업자 수는 감소한 반면 전남지역 고용률은 상승하고 취업자 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8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8.6%로 전년동월대비 0.9%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74만7000명으로 전년대비 6000명(-0.8%)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6000명(3.8%)으로 유일하게 증가를 보인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5000명(-1.6%)▲광공업 3000명(-2.8%)▲건설업 3000명(-3.6%)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7.5%)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고용률은 64.5%로 전년동월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8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0.4%)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제조업 1만4000명(13.6%)▲농림어업 1만8000명(8.8%)에서 증가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만8000명(-5.3%)▲전기·운수·통신·금융업 6000명(-7.9%)▲ 건설업 2000명(-2.4%)에서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33.9%) 감소했고, 실업률은 1.3%로 전년동월대비 0.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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