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가 아스트라제네카 임상시험 중단 여파로 장 초반 하락세다.
9일 오전 9시52분 현재 SK디스커버리는 전일대비 8100원(11.08%) 하락한 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포드대학과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중단하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발표한 성명서에서 "임상시험 도중 한 참가자의 건강이 나빠지는 현상을 발견해 자발적으로 시험중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보건기관이 실험 중단을 명한 것인지 아스트라제네카가 자발적으로 결정을 내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결정으로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모회사 SK케미칼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여기에 SK케미칼 지분을 보유한 SK디스커버리도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