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자료사진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3거래일 연속 급락했던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9일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0.82포인트(0.77%) 상승한 2만7711.71에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37.98포인트(1.14%) 오른 3369.82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217.07포인트(2.00%) 오른 1만1064.77에서 개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지수는 사흘간 11% 정도 급락했다가 이날 1.4% 넘게 올랐다. 20% 넘게 폭락했던 테슬라도 조심스럽게 주시할 수준으로 반등했고, 미국 컴퓨터칩 제조사인 AMD와 애플 등 기술주도 다시 올랐다.

로렌스 크리투라 자산평가 매니저는 "시장이 지난 5개월간 빠르게 질주하고 있다가 이번에 잠시 숨을 돌리고 다음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결정하려는 듯 이성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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