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는 KS한국고용정보는 유성구 지족동에 컨택센터를 운영함에 있어 협약을 통해 신규 상담사 채용으로 100명 일자리 창출하고, 시는 센터시설과 고용안정을 위해 행·재정 지원을, ▲ 시컨택센터협회는 인력양성과 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약속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일부 컨택센터에서 시설 전체를 폐쇄하는 문제가 대두되면서 인공지능 도입, 재택근무, 사업장 분산 등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는 분위에 사업장 분산을 검토하는 컨택센터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시장은 "비대면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컨택산업 역시 동반성장이 기대되는데 컨택메카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시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기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타 지역 컨택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도 적극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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