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한 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걸어가는 사람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3일 만에 700명을 넘어섰다.
NHK방송에 따르면 10일 오후 10시30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는 71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844명 이후 13일 만에 700명을 넘어섰다.


수도 도쿄도도 이날 276명의 감염이 확인돼 지난 3일 이후 하루 확진자 수가 약 일주일 만에 200명을 넘었다.

이에 따라 일본 내 누적 확진자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 확진자 712명을 합해 총 7만4755명이 됐다.

또 이날 일본 전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7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가 1432명(유람선 탑승 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다.


NHK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PCR 검사가 1만5185건 실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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