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원체.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26일째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1개 성·시 자치구에서 10일 하루 동안 15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5명은 모두 해외 유입 감염자로 Δ상하이(8명) Δ광둥성(4명) Δ랴오닝·쓰촨·산시성(각 1명)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10일 0시 기준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5168명으로 증가했다.

중국의 지역 감염자 수는 지난달 16일 이후 계속 0명을 가리키고 있다. 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7일 코로나19 종식 선언을 한 상태다.

중국 정부 공식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22명 새로 보고돼 누적 311명으로 늘었다. 이들도 모두 해외 유입 사례였다.


완치·퇴원한 사람은 총 8만377명으로 누적 확진자에서 퇴원자를 뺀 순 확진자는 4791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4634명을 유지됐다.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Δ홍콩 4913명(사망 99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496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5455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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