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 당시 호남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벌인 국민의힘이 12일 태풍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영남으로 향한다.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인 정희용 의원은 11일 통화에서 "국회의원·당직자·기초의원 등 150명 정도가 주말인 12일을 이용해 경주에서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정 의원을 비롯해 배현진 원내대변인, 김석기·이만희·김미애·태영호·김웅·유경준 의원 등 18명의 의원이 봉사활동을 신청했다.
정 의원은 "피해 정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의원들이 각 지역구에서 모이는 동선 등을 고려해 경주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극심했던 전남 구례와 전북 남원에서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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