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1일 일본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43명이 새로 보고됐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Δ도쿄 187명 Δ오사카(大阪)부 120명 Δ가나가와(神奈川)현 82명 등 일본 전역에서 6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일본의 일일 확진자 수(711명)는 13일만에 700명을 넘었으나 이날은 다시 7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일본 내 누적 확진자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총 7만5398명이 됐다.
같은 날 9명의 사망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사망자 수는 1441명으로 늘었다.
NHK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일본 전역에서 1만8040건의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실시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