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형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갈무리. 2020.09.12 © 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이라면 반대했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제상황실 부실장을 지냈던 주진형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갖고 말들이 많다"면서 "이것 하나는 확실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 10일 정부는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 편성을 위해 7조5000억원 규모의 적자국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올해 세 차례 추경을 하며 이미 36조7000억원 적자국채를 발행한 상태다.


앞서 주 최고위원은 11조7000억원 규모의 1차 추경이 실질적 효과를 보려면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주 최고위원은 지난 3월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주 아침 MBC 인터뷰에서 추경이 턱도 없이 부족하니 기재부(기획재정부) 기다리지 말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었다"고 밝혔다.

주진형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2020.4.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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