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9.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1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수석부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한번 국민의 힘을 보여줄 때"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우선 국민의힘 동두천·연천 당원협의회부터 솔선수범하겠다"라며 "당협 가족들부터 시작해 향후 연천·동두천 주민 여러분께서도 헌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실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제21대 국회 개원 이후 한달간 전국 17개 시·도당에서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해 모은 약 1500장의 헌혈증을 기부한 바 있다"며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국의 당협 가족분께서 다시 한번 헌혈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제안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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