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프랑스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2일(현지시간)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프랑스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전일보다 1만56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일일 확진자가 1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 10일 기록한 9843명이었다.
이로써 프랑스의 누적 확진자는 37만3911명으로, 세계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전일보다 19명 늘어 누적 3만910명이 됐다.
최근 프랑스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바캉스에서 돌아온 젊은이들이 주변에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