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곡성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지난 11일 전남 22개 지자체장이 영상으로 참여한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후반기 신임 협의회장으로 합의 추대됐다.
유 군수는 "저보다 탁월하고 유능하신 시장, 군수님도 많이 계시는데 만장일치로 추대해 주셔서 영광스러운 한편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중앙부처, 국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협력을 통해 각종 불합리한 제도와 취약한 지방재정 여건을 개선하는 등 다각도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제7대와 9대 전남도의원, 민주당 중앙당 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민선 6기 곡성군수에 당선된 이후 2018년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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