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외교부는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무장조직 탈레반의 평화협상에 대해 "이번 협상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되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외교부는 14일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탈레반이 항구적 휴전 및 아프간의 향후 정치적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한 내부협상을 개시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이번 협상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되어 아프가니스탄이 역내의 평화와 번영을 구축해 나가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의 안정과 평화 확립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탈레반은 2001년 미군 침공 이후 19년간 계속된 전쟁을 끝낼 평화협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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