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방부는 ▲육군 참모총장에 현 지상작전사령관인 남영신 대장 ▲공군 참모총장에 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인 이성용 중장 ▲연합사 부사령관에 현 육군 참모차장인 김승겸 중장 ▲지상작전사령관에 현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인 안준석 중장 ▲2작전사령관에 현 지작사 참모장인 김정수 중장을 각각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했다.
이들은 2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정식 임명할 계획이다.
남영신 내정자는 학군 23기 출신이다. 제3사단장과 육군특수전사령관, 군사안보지원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는 국방개혁과 전작권 전환, 병영문화 혁신 등 주요 국방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우선 고려했다"며 "서열과 기수, 출신 등에서 탈피하여 오로지 능력과 인품을 갖춘 우수인재 등용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남영신 내정자에 대해 "창군이래 최초로 학군장교 출신인 남영신 대장을 육군참모총장으로 발탁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공사 34기 출신인 이성용 내정자는 제10전투비행단장, 공본 기획관리참모부장, 공군참모차장 등의 요직을 거쳤다.
공사 34기 출신인 이성용 내정자는 제10전투비행단장, 공본 기획관리참모부장, 공군참모차장 등의 요직을 거쳤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는 국방개혁과 전작권 전환, 병영문화 혁신 등 주요 국방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우선 고려했다"며 "서열과 기수, 출신 등에서 탈피하여 오로지 능력과 인품을 갖춘 우수인재 등용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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