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 선출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조성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2일 열린다.
조 후보자는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로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과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소장을 지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후보자다.

야권에서는 조 후보자를 둘러싸고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조 후보자가 지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2012년 대선 때 문재인 당시 후보를 지지한 것 등을 문제 삼는 것이다.

이에 청문회는 선관위원으로서의 중립성을 검증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원의 임기는 6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