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모씨에 대한 의혹에 대해 검찰이 신속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을 향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모씨의 허위잔고 증명서 의혹을 빠르게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김용민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이 침묵하고 있는 사이 (김씨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만료되고 있다"며 "윤 총장의 소신대로 '성역없는 수사'가 신속히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 총장의 부인에 대한 고발이 있었음에도 제대로 된 수사가 진행되지 않은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며 "(김씨 사건은) 이미 2건의 허위잔고 증명서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됐고 불과 9일 뒤면 또 한건에 대해 공소시효가 만료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글과 함께 지난 2013년 10월2일과 11일 각각 작성됐다는 2건의 허위잔고 증명서를 다룬 방송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건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각각 다음달 1일과 10일이면 만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