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형 ELS란 원금손실 위험을 낮추고 상환 기간은 앞당긴 상품을 의미한다. 하락장에서 수익을 일정 부분 포기하고 원금을 최대한 회수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도마뱀(lizard)이 막다른 길에 몰리면 제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듯 지수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면 조기상환을 통해 위험을 관리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삼성전자(005930),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5.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155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차)▲80%이상(4차)▲75%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Knock-In)은 없다. 녹인은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을 뜻한다.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75%(연 5.50%)의 쿠폰을 지급받는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5.50%의 쿠폰을 지급받는다. 1년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 6개월째 되는 날 8.25%(연 5.50%)의 쿠폰을 지급 청산되는 멀티리자드 ELS이다. (리자드 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 지급) 다만 만기평가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삼성전자(005930),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4.32%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1155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4개월마다 총 9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차)▲80%이상(4~6차)▲75%이상(7차)▲70%이상(8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만기평가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각 30억원 한도로 모집하며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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