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대상'은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시상식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성과 창출이 탁월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전문가 및 교수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한전은 디지털변환 추진전략 수립,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전력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개발 플랫폼(HUB-PoP) 개발, 전력데이터 공유센터 개소,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 구축,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 등의 디지털변환 추진성과에 대해 인정을 받아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디지털변환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했다"면서 "한전은 이를 토대로 에너지플랫폼과 디지털 솔루션 사업추진을 가속화하는 한편, 에너지·전력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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