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은 지난 26일 개인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을 개설해 "몇 안 되는 팬분들을 위해서 개인방송을 만들어봤다"고 밝혔다.
그는 "출퇴근할 때나 심심하실 때 한 번 보면 작은 웃음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를 싫어하는 분들도 '이놈 요즘 뭐하고 사나' 그런 생각으로 들어와 한 번 보고 재치 있는 악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나인써 Ep.1] 주작없는 먹방(Feat.딕헌터&송원섭)'이라는 제목의 영상도 올렸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원정도박, 뎅기열 거짓말 논란으로 연예계를 떠났다가 2017년 Mnet '악마의 재능기부' 2018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어 유튜버로 변신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됐다.
하지만 논란의 대상이였던 그가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행보를 보이면서 은근슬쩍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대다수다.
신정환처럼 복귀한 연예인은 한두명이 아니다.
방송인 이수근도 지난 2013년 휴대폰을 이용해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등에 베팅하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2016년 JTBC '말하는 대로'에 출연하며 복귀했다.
이수근과 같은해 적발된 붐은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지난 2015년 1월 KBS2 '나비효과'를 통해 지상파에 등장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