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원을 돌파했다. /사진=뉴시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원을 돌파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 급증한 것이며 2018년 3분기 17조5000억원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이다.

업계에서 예상한 컨센서스(잠정치) 10조2000억원을 2조원 이상 뛰어넘는 깜짝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조원으로 6.45%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률 역시 18.6%로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