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던이 '던디리던'은 3일 만에 나온 곡이라고 했다.
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던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던디리던'(DAWNDIDIDAW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던은 타이틀곡 선정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던은 "사실 '던디리던'은 타이틀곡 후보에 없던 곡"이라며 "다른 곡으로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계획해놨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 2주 전에 싸이 대표님과 유건형 프로듀서님이 '던디리던'을 들려줬는데 좋더라"며 "그때 타이틀이 바뀌었다. 3일 밤낮으로 작업을 해 탄생한 노래가 '던디리던'"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은 9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 '던디리던'을 발매한다. 이는 던이 지난해 싱글 '머니'(MONEY)를 통해 솔로로 데뷔한 후 약 11개월 만에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던이 작사에 참여한 '던디리던'은 808 사운드의 미니멀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솔직하고 거침없는 느낌을 살려 직관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반복되는 키치한 무드의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제시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던디리던'에는 타이틀곡 이외에도 크러쉬가 피처링한 '가마니'(Feat. Crush), '딴따라', '호랑나비', '평소와 똑같은 밤'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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