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비코전자
삼성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면서 범용 전자부품주인 아비코전자 주가가 급등세다. 

8일 오후 2시49분 기준 아비코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7.18% 오른 7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이 6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5%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7년 4분기 65조9800억원 이후 3년만에 최고 실적이다. 아비코전자는 인덕터, 저항기, PCB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SK증권에 따르면 아비코전자의 매출 비중은 인덕터 23%, 저항기 25%, PCB(아비코테크 연결) 41%, 기타 12%로 구성됐다.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모비스 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