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속개를 선언하고 있다. 2020.10.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1일 정기국회, 국정감사 등 정책 현안을 다루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최고위원회 워크숍을 연다.

이날 워크숍에선 국정감사와 관련된 정기국회 정책 현안과 각 최고위원들이 맡고 있는 TF(태스크포스) 활동을 점검할 계획이다.


그간 민주당 지도부는 8개 현안을 각 최고위원별로 나눠 맡아왔다.

TF는 Δ권력기관 개혁 TF(단장: 김종민 최고위원) Δ정치개혁 TF(신동근 최고위원) Δ청년 TF(박성민 최고위원) Δ민생 경제 TF(양향자 최고위원) Δ사회적 참사 대책 TF(전해철 의원) Δ미디어 TF(노웅래 최고위원) Δ지방소멸 대응 TF(염태영 최고위원) Δ산업안전 TF(박홍배 최고위원) 등이다.

권력기관 개혁 TF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을 다뤘고, 정치개혁 TF는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등을 챙겨왔다.


민생경제 TF는 공정경제 3법(공정거래법, 상법, 금융그룹감독법)과 민생 법안 등을 다루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