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은 코로나 19 관련 바이오 업종 등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식거래량은 증가한 반면 거래대금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20년 9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주식거래량은 18억2456만주로 전월대비 11.58%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7조1907억원으로 전월대비 6.19%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코스피 시가총액은 17조5835억원으로 전월대비 0.44%(-777억원)감소했으나, 코스닥은 2조5742억원으로 전월대비 4.09%(1011억원)증가했다.

코스피에서는 ▲대유플러스 38.40%(258억원)▲대유에이텍은 23.39%(167억원)각각 증가했으나▲한국전력 -0.49%(642억원)▲세화아이엠씨는 -19.76%(99억원) 각각 감소했다. 코스닥은 ▲대신정보통신 33.74%(156억원)▲서암기계공업은 20.32%(112억원)각각 증가한 반면 ▲오이솔루션은 -14.18%(988억원)감소했다.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전체 대비 2.60%로 전월보다  -0.12%포인트, 거래대금 비중도 2.59%로 전월대비 –0.11%포인트 각각 감소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지역 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신풍제약등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종목, 삼성전자, LG화학, 두산중공업 등을 중심으로 거래됐으며, 코스닥에서는 전체 투자자들의 동향과 유사한 코로나19 관련 씨젠, 텔콘RF제약, 신규상장종목인 카카오게임즈 등에 거래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는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시장은 조정국면에서 고가대형주보다는 재료보유 개별종목, 코로나19관련 바이오 업종 등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거래량증가, 거래대금 감소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