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상장한 이오플로우가 상승 마감했다. 현재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웨어러블 인공췌장 제품(EOPatch X)이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이오플로우는 전 거래일보다 23.16%(7550원) 상승한 4만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인공췌장 개발 사업비 35억5000만원 중 최대 28억원을 정부로부터 3년 6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자사는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 시스템 이오패치를 개발해 세계 두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세계 최초를 목표로 웨어러블 인공췌장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개발 성공 시 국내외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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