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1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전보좌관과 한국의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백악관 출입문 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 NSC 트위터) © 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 중인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만났다.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백악관에서 내 친구이자 동료인 서 실장을 만나 반가웠다, 우리의 굳건한 동맹은 어느 때보다 강하고 지역 및 세계의 모든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계속 커지고 있다"는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발언을 소개했다.

미 NSC 트위터엔 오브라이언 보좌관과 서 실장이 백악관 출입문 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도 올라왔다.


한국 청와대에 따르면 서 실장은 미국 측 초청으로 지난 13일부터 나흘 간 일정으로 워싱턴DC를 방문 중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 실장이 미 현지시간 14일 오브라이언 보좌관과의 면담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미관계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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