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일본에서 16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4명 보고됐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 현재 Δ도쿄도 184명 Δ오사카(大阪)부 53명 Δ가나가와(神奈川)현 85명 Δ아이치(愛知)현 21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624명의 감염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9만2861명으로 늘었다.
또 이날 도쿄도 4명 오키나와 3명 등 사망자 15명이 추가로 보고되면서 일본 내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 수는 크루즈선 탑승객을 포함해 1678명이 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4일 기준 하루 동안 일본 내에서 2만726건의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가 실시됐다고 전했다.
또 감염자 중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받는 중증환자 수는 148명으로 전날보다 2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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