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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관련주 보성파워텍이 상승세다. 이는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 여론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보성파워텍은 19일 오후 3시10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5.26%(110원) 올라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국민 절반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 처리해 태평양으로 방류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발표를 통해 지난 16일에서 18일까지 전국 유권자 1051명(유효답변 기준)을 조사한 결과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배출수의 오염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어 방류하려는 것에 대해 41%만 찬성하고 절반인 50%가 반대했다고 밝혔다.

보성파워텍은 원전용 부품·설비 제조와 공급을 하는 업체로 원전 관련주로 분류된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이 수출한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를 승인하면서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보성파워텍은 전력산업 기자재 생산 전문업체로 발전소, 변전소 철골과 송배전 자재 등 전력산업에 사용되는 자재 개발과 제작,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