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진이 큰딸 로희의 장래희망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유진이 큰딸 로희 관련 소식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유진과 김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근 영화 '종이꽃'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딸 로희가 엄마의 걸그룹 활동 사실을 아느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큰아이(로희)는 안다. 둘째는 너무 어리다"고 답했다.

유진은 이어 "로희에게 뮤직비디오도 보여줬다. 엄마 노래를 좋아한다"며 "저한테 '나도 엄마처럼 노래하는 가수 될 거야'라고 말한다. 노래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고 전했다.


유진은 지난 1997년 바다, 슈와 함께 그룹 'S.E.S'로 데뷔했고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음악 이외에 연기 생활도 병행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