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6분 기준 SK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3.58%(1만1500원) 하락한 3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1일(현지시간) CNBC, 블룸버그통신 등은 브라질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자원자 한 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망 이유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당국은 참가자 사망에도 백신 임상이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최종 3상 시험을 영국, 미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진행해 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9월 영국 내 임상 참가자 한 명에게서 척추염증 장애로 추정되는 질환을 발견해 시험을 중단한 바 있다. 영국 등에서는 이후 규제 당국의 안전 평가에 따라 임상을 재개했다.
SK케미칼은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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