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엠더블유
5G 통신 장비주로 꼽히는 케이엠더블유가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0시5분 기준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보다 3.88%(2600원) 하락한 6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올 3분기 국내 다중입출력장비(MMR) 구축 계획이 사실상 멈춰지면서 노키아향 MMR 장비 납품 수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미국 수출이 올해 말부터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수주 소식은 들려오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