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나연준 기자 = 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마무리 캠프에 대해 일단 '휴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감독은 25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다가올 마무리 캠프 구상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휴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69승1무69패로 7위에 머물러 있는 롯데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앞으로 남은 5경기를 마무리하면 롯데는 2020시즌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2021 시즌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허 감독은 "컴퓨터도 리셋을 하려면 전원을 끄고 휴식이 필요하다. 선수단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구단과 상의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은 늦게 시작했고 더블헤더와 낮 경기도 많았다. 시즌이 길었다"며 "휴식이 충분해야 내년에 부상도 적을 것이다. 개인적인 소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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