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볼모지 대한민국에서 기업가 정신으로 도전해 삼성전자라는 글로벌 리더 기업을 우뚝 세워내셨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큰 별 이 회장님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애도했다.
안 대표는 또 "고인의 선지적 감각과 도전, 혁신 정신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귀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이 회장님의 명복을 빈다"고 고인을 기렸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삼성과 유족들의 결정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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