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의 주가가 사흘간 하락세를 이어오다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11시 기준 현재 코미팜은 전일대비 5.83%(700원)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코미팜의 주가는 22일부터 하락세를 지속해 26일 1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후 이날 장 시작과 함께 1만1650원까지 하락했다가 1만2000원대를 회복했다.

코미팜의 주가는 지난 14일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미팜이 스페인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2·3상 시험계획(IND)을 거절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26일 한 과학전문지에 '염색체 끝부분에 있는 텔로미어가 암 치료제 개발의 키를 쥐고 있다'는 내용이 실리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코미팜의 신약 코미녹스(PAX-1)는 암세포의 텔로미어 증식인자를 녹이는 기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