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스텔라 매카트니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기념해 연례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퓰리처 상을 수상한 포토 저널리스트 린지 아다리오(Lynsey Addario),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겸 활동가인 앨리스 애디(Alice Aedy)가 촬영을 맡았다.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여성들은 유방 절제술 이야기를 자신 있게 공유함으로써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불어넣었다. 





©스텔라 매카트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이 캠페인 필름은 영국 전역의 친밀하고 고무적인 여성들을 하나로 연결한다. 이들은 수술 후 스텔라 매카트니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봉쇄 기간 동안 영혼과 상처를 보듬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용감하게 전하고 편지를 전한다.


이 영상과 사진들은 진단에서부터 치료, 병을 수용하면서 찾게 된 평온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해당 캠페인은 영상으로 유방암 여성 생존자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낙인을 강점으로 대체하는 인도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린지 아다리오(Lynsey Addario)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젊은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는지 모르고 있어요. 이 여성들 중 대다수는 처음에 지역 의료 기관으로 보내지기도 했어요.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지만, 결국에는 모든 여성들이 놀라울 정도로 낙관적이고 강하며, 암으로부터 회복하고자 노력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놀랍게도 그들은 매우 능동적인 삶을 살며, 자신들에게 행복과 긍정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로 둘러 쌓여 있어요"라고 전했다. 





©스텔라 매카트니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는 "이 참혹한 병으로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인 엄마를 잃었다는 사실이 매일 나를 괴롭힙니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유해준 여성들과 이 강렬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온 린지와 앨리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거의 매년 1만 1천 5백명의 영국인들이 유방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우리는 사랑하는 이와 이별하는 고통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 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휘트니 팝핑(Whitney Popping) 세트의 구매를 통해 유방암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금을 모으는데 동참해주세요"고 말했다. 


스텔라의 연간 리미티드 에디션인 휘트니 팝핑(Whitney Popping) 란제리 세트는 2020년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의 핵심이다. 핑크 컬러로 출시된 이 제품은 에슬레틱 로고 트림에 유연한 실루엣, 플로럴 레이스를 결합해 스텔라 매카트니 시그니처인 부드러움과 강인함의 조화를 드러내며,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판매 수익금은 스텔라 매카트니 케어 재단에 기부되며 리버풀 린다 매카트니 센터, 런던의 헬로 뷰티풀 재단을 포함한 전 세계 자선 단체에게 차례로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