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8일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금융교육을 통한 금융범죄 피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8일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금융교육을 통한 금융범죄 피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기업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권에서 범죄예방대상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새마을금고가 처음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4년부터 자체적인 금융교육 사업 'MG희망나눔 금융교실'을 시작해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했다.

금융교실은 특히 시중금융기관이 입점하지 않은 금융 저수혜지역과 금융범죄에 취약한 연령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또 자체교육을 통해 내부 금융강사를 선발하고 양성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피해예방법 ▲보험사기 예방 ▲금융거래 시 필수적인 생활법률지식 ▲은행·신용카드 거래시 유의사항 및 실생활 분쟁사례 등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 회장은 "금융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금고들에 감사드린다"며 "금융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써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