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이 상승세다. 미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 등이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에 긍정적인 소식을 전해 관련주들이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오전 9시42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2.31%(650원) 오른 2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지난 29일 코로나19 백신 개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알려 국내 백신 개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올랐다.
모더나도 30일 WHO 백신 보급 프로그램인 코백스(COVAX)와 코로나19 백신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관련주가 급등했다.
아울러 진원생명과학은 지난 28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GLS-1027’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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