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에서 4조원 규모 정유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오전 10시22분 기준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9.13%(950원)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8일(현지시각)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PEMEX) 자회사의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패키지 2·3 2단계 설계·조달·시공 수주통보서를 접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멕시코 동부 타바스코주 도스보카스 지역에 원유생산설비를 짓는 이번 프로젝트의 계약 금액은 4조10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