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박휘순-천예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휘순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묻는 패널들의 질문에 "지난해 여름 광고제 행사를 방문했는데 그쪽 기획을 담당한 분이셨다"고 인연을 설명했다.
박휘순은 "감자탕집에서 (미팅을) 잡았는데 너무 잘 드시는 모습을 보고 매력을 느꼈다"며 "이후 전화번호를 주고받은 다음 다시 밥을 같이 먹을 기회가 있었다. 돼지갈비집을 데려갔는데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일 좋아하는게 돼지갈비라더라. 잘 맞았다"고 전했다.
예비신부 천예지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모두 "착하게 단아한 미인, 윤은혜 닮았다"며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라며 놀라워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