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 생산·소비·투자 모두 플러스로 전환돼서 우리 경제 회복의 모멘텀을 갖게 됐다"며 "일일 수출 규모의 경우 지난해 연평균 일일 수출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세계적 실물경제 침체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예산을 올해대비 8.5% 늘려서 555조8000억원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현재 같은 위기에)가계나 민간이 지출을 할 여력이 없을 때 정부가 선제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며 확장 재정 필요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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