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부터 매년 열린 인천건축문화제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이번에는 기존 건물의 재생, 골목길, 광장 같은 도시적 회복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회복'을 주제로 꾸며졌다.
인천건축학생공모전은 전국 46개 대학 114팀이 참여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인하공업전문대학 유나현, 장진봉, 조석희 학생이 제출한 작품이 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도시건축사진공모전과 학교공간혁신학생공모전, 제로에너지건축물디자인공모전, 3D프린터 모형 등 수상 작품도 전시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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