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사실상의 승리 선언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조지아와 펜실베이니아 등 경합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맹추격을 당하는 가운데 "개표를 중단하라!"며 분노의 트윗을 올렸다.
현재 펜실베이니아·조지아·네바다·애리조나 등지에선 아직 승자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네바다와 애리조나에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앞서 있으며,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우위에 있으나 격차가 좁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프는 러스트벨트 경합주에서 역전패가 확실시되자 미시간·위스콘신·펜실베이니아·조지아 등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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